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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본 BL만화들 짤막 감상.

저도 이젠 기운이 없어서 예전처럼 길게길게 못쓰겠습니다.ㅠ 여튼 BL이란게 내가 더이상 마음 주지 않겠다 여겨도 어느새 난 그것을 갈구하고 있게 되는걸.....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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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ightside | 2008/08/30 22:36 | BL관련 감상 | 트랙백 | 덧글(10)

[자막] 저주받은 자들 La Caduta degli dei (aka the Damned) ver.1.0


저주받은 자들 La Caduta degli dei (aka the Damned)
자막과 영상 구할때 도움 주신 meme님,스페샬 땡스를 날립니다.

루키노 비스콘티의 '독일 3부작'중 첫번째 작품입니다.1933년 2월 독일의회 방화사건을 시작으로 '장검의 밤' 이후 즈음 까지의 사건을 배경으로 나온 영화 입니다.일단 앞서 언급한 두 사건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정도는 숙지 하시고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영화자체가 69년도 구작이고,국내에 정식 수입된적 없는 영화이므로 저작권에는 일단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그러나 여타 문제가 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

피디박스 바로가기(영상과,영자막,한국어 자막 모두 있습니다.)

일단 배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렇지만 ver.1.0 붙은걸로 보아 수정할 구석이 많습니다.귀찮아서 안할 확률도 높지만.;; 인터넷의 영자막을 수정해 만든 한국어 자막이지만,그 영자막이 그리 품질이 좋지 않은것 같아요.실제로 영자막으로는 도저히 무슨뜻인지 알수 없던 대사가 imdb의 Quotes 항목에는 더 상세하고 훌륭하게 영역되어 있더군요.그러니 이 자막의 품질이 결코 좋지 않은것은 꼭 제 잘못 만은 아닌란것을 염두에 두어주셨으면 합니다.(퍽퍽퍽!!)
이 영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일단,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에 있어서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군요.그래서 이 영화를 보실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등장인물 관계와 설명을 아래 준비해 두었으니 한번 보시고 영화를 봐 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화면도 어둡고 한번에 많은 인물이 나와 헷갈리는것 이니까 미리 얼굴정도만 숙지하면 될거라 봅니다.^^;

어쨌든 끝내고 업로드 해서 속이 시원합니다.ㅠ 퀄러티와는 상관없이요.어쨌든 아무도 한국어 자막을 안만들었었으니 저같은 허접이라도 했어야만 했다니까요!!

*영화 초반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생신에 영어낭독을 하는 부분은, 원문에서도 영어로 말하는 부분이라 의도를 살리기 위해 번역하지 않았습니다.결코 귀찮아서 한두마디라도 번역 안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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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ightside | 2008/08/30 16:33 | 자막관련 | 트랙백 | 덧글(2)

자막 99.9% 완성인데.......

99.9% 완성인데 남은 0.1%가 거의 네이티브 스피커이신 분도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이것때문에 현재 일주일이상 고민만하고 업로드를 못하고 있습니다.OTL 그냥 오역 감수하고 아무케나 채워넣을까 봐요.ㅠ

by Brightside | 2008/08/25 22:06 | 트랙백 | 덧글(0)

La Caduta degli dei(aka the Damned) 자막 제작 상황

(어쨌든 하고있다는 인증샷.^^; 근데 저게 제대로 된건지 나는 몰라~.)

제작상황을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도움 주신 meme님도 계시고 하니 너무 늦어지는 마당에 중간 보고도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사실 90%정도는 끝낸지 좀 되었어요.근데 문제는 남은 10%가 도저히 제 능력만으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란 것이죠.OTL 이미 끝낸 90%도 사실 손볼곳이 많구요.마구 쥐어짜내가며 한거라서요.ㅠ0ㅠ
일단 한번 시험삼아 만든 한국어 자막으로 영화를 검토할겸 보니까,정말 이건 아니야!!싶은 기분이 자꾸 들더군요.

"단박에 의미가 전달되지 않아!!!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냐!!!!"
"어,저 부분을 내가 왜 저렇게 번역했지? 저런게 아닌것 같은데....아무래도 차분하게 검토하니 손볼데가 많구나."
" 으엉,난 왜 쓸데없이 능력도 안되면서 이런 어려운걸 고른거야.OTL"

여튼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고자 제 주변 사람들중 가장 토익점수가 높은 제 동생을 불러다가,도움을 청했습니다.일단 한번 영화를 내 불완전한 한국어 자막으로 보고나서 영자막 틀어놓고 수정을 도와달라고.동생은 알겠다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잠시후,동생은 온몸을 비비꼬며
"재미없어!!!!!!이 영화 재미없어!!!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어!!!난 저 당시 독일 상황,역사 하나도 몰라.옛날 영화 난 싫어한단 말이야!!!!!"
라며 시청을 중단했습니다.OTL 고전영화,예술영화,사극 계통을 안좋아하는 동생입니다.;;;일단 제 자막이 뭐 같아서 저러는것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런이유라면 누구한테 감수(?)를 부탁해야할지 정말 난감해 지네요.
그리고 딱히 30년대 독일의 상황같은거 몰라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어느정도 인지는 가능해야 이 영화를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나중에라도 완성이 되면 이글루에서 배포할때 간단 축약으로 이 영화와 연계된 독일 정세를 정리해 올려야 하나 생각도 들어요.으음;;;;

여튼 그래서 완성이 늦어지고 있다는 겁니다.흑흑흑.

by Brightside | 2008/08/15 13:10 | 자막관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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